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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의 숨겨진 보석 같은 와이너리로 와인 메이커 돈 엔조 비앙키의 이름을 딴 와인. 디캔터지 선정 남아메리카 최고의 와인으로 95점 부여 및 5위에 선정. 신선한 붉은 과일의 풍미, 프랑스산 오크 숙성으로 인하여 초콜렛 바닐라 뉘앙스의 풍미가 특징. 국내에선 유튜브 신동엽의 짠한형에서 소개되어 인기몰이 중!

명실공히 아르헨티나 대표 와이너리 트라피체 설립 140주년을 맞아 오직 한국 시장만을 위해 개발되어 전세계 국내 최초, 단독 출시되는 와인으로 7,000병 미만 소량 생산. 우코 밸리 내 최상위 산지에서 생산되며 블랙 체리, 오크 풍미의 뛰어난 농축미와 과실향, 숙성된 탄닌감이 특징으로 선물용으로도 강력 추천!

와인 업계의 스티브 잡스라는 칭호가 붙인 미국의 최고의 와인 ‘오 퍼스원’ 수석 메이커 폴 홉스가 설립한 비냐코보스는 아르헨티나 최초 100점을 맞은 아르헨티나에 컬트 와이너리입니다. 우꼬 말백은 깊은 루빛색과 복잡하면서 다양한 향을 느낄 수 있으며 붉은과실향과 제비꽃의 향이 느껴지는 아르헨티나 와인!